신동호 아나운서 배현진 배신의아이콘

신동호 아나운서 배현진 배신의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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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아나운서와 배현진 아나운서 국장이 배신의 아이콘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있습니다. 둘은 MBC의 이번 블랙리스트 건 파업에 동참하였다가 얼마전 갑자기 파업을 철회하고 신동호는 MBC 뉴스의 메인엥커로 복귀하는등의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이런 일들을 보고 파업중인 나머지 동료 아나운서들은 이들의 이름을따서 배현진의 배 그리고 신동호의 신을 붙여서 배신자들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신동호 아나운서와 배현진 아나운서국장의 비난의 말들은 점점 거세지면서 지금은 현재 신동호와 배현진이 퇴사하라는 발언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그들이 왜 욕을 먹는지 그리고 신동호와 배현진의 입장에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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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손석희 신동호

신동호아나운서는 손석희의 포스트아나운서라고 부르곤 합니다. 그 이유는 손석희가 MBC에서 나가자 신동호가 그 자리를 거희 모두 차지했기 때문인데요, 손석희 아나운서 같은경우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있는 아나운서인데요, 이번 파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결국 수갑까지 차는 일이 발생했지만 손석희는 당당했습니다. 하지만 그에반해 신동호 아나운서는 결국 태세변환을 하면서 다시 복귀해서 많은 욕을 먹고있는 거죠

후배들 마이크뺏은 신동호 아나운서

신동호 아나운서가 욕을 먹는 이유는 바로 배현진의 완장질에 동참했다는 겁니다. 그는 또다른 블랙리스트 관리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받고있는 상황인데요

신동호 아나운서는 후배들의 마이크를 빼앗고 그자리를 내쫒는 등 챙겨줘야할 후배들에게 몹쓸짓을 했습니다. 이에 질척을 느낀 미녀 아나운서 김소영도 현재 MBC를 떠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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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인사기준은?

이번에 문제를 삼은건 바로 MBC에서 많은 수의 아나운서들이 나간후 매월 발간한 "아나운서 저널" 인데요 바로 그 인터뷰 대상 이 이번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나운서 저널에는 정치적 내용만 기재하는게 원칙인데 정치적인 내용도 아닌데 다른 기사들이 발행되었고 본인들이 행하는 업무에도 제외되어서 다른곳으로 발령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MBC는 능력이아닌 인맥으로 사람을 뽑는 곳인가 봅니다. MBC는 뭐가 그리 당당할까요? 지들이 잘못을 했으면 빨리 뉘우치고 원인규명을 하고 블랙리스트가 왜 생겼는지 그리고 최초 지시자를 해고하고 뭐 이런건 우리 5살짜리 사촌여동생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잘못을 했으면 용서를 빈다. 이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신동호 아나운서와 배현진아나운서 당신들이 뭐 잘못알고있는것 같은데, 지금 21세기에요. 사람들이 과거처럼 그렇게 못배우지 않았단 말입니다. 당신들보다 똑똑한 사람들은 차고 넘쳤고 당신들이 생각하는거 대학생들도 다알아요, 이제 그만 반성하시고 물러서시죠 반성하세요 신동호 아나운서

주조의 MD 신동호 아나운서

이번 에 블랙리스트 파문이 붉어지고 아나운서들의 인사발령 건에 대해서도 말이 많습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들 내에서 가장 최악의 발령지라 손꼽히는 주조의 MD로 발령이 나게됩니다. 그후 부당전보에 대해서 신동호 아나운서에게 제가 왜 주조의 MD로 발령이 나야되는 겁니까 라고 발하자 그는 모든 부당전보는 개인의 능력과 가장 잘어울리는 곳으로 발령이 난다고 했다는데요 이게 말인지 똥인지 잘 구별이안가네요

그냥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마음대로 하는거면서 어떻게든 지금 포장하려고 애쓰시는것 같은데요 이미 너무 많은 짓거리들을 하셔서 더이상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것 같네요, 이제 그냥 모든걸 내려놓으시죠. 너무 많이 와버렸고 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버렸습니다. 포기하세요

신동호 아나운서의 빠른 사퇴를 기원합니다